환자는 병원에 가지 않고는 의사를 만날 수 없고 의사는 병원에 오지 않는 환자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갈때는 환자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의료상담 및 자문을 받고 필요시 상담한 의사/병원에 내원 하여 실제 치료와 연결하는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국내 모바일 의료 서비스 앱을 살펴보면 병/의원 온라인 검색 서비스가 대부분이며 의사들이 아닌 병원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보험 영역은 제대로 커버되지 않으고 이벤트 위주의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의사들과의 실시간 직접 상담이 불가능합니다.
미국 대표 원격 의료/가상 내원 서비스로서 Walgreen과 제휴를 통한 원격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6년 런칭해서 현재까지 약 500만 명의 이용자가 다운로드했고 평균 $49 (/ visit)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중국 대표 원격 진료 서비스(병원소개 및 의료 컨텐츠 제공)로 2012년 시작해 현재 약 4,500만 명의 이용자가 다운로드했고 누적 이용자수 6,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고기반의 부분 무료/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화상/음성/텍스트 솔루션을 이용한 의사와 실시간 의료 상담/자문이 가능합니다.
2. 인공지능 메디컬 챗봇을 활용한 간단 상담을 통해 의료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으며, 위치와 신뢰에 기반한 의사 및 병원 추천기능을 가집니다.
3. 해외거주 한인, 해외 여행자, 국내/외 외국인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병원에 가지 않아도 의사를 만나서 의료상담 및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해외에서 아플 때 현지 병원을 가기가 힘든 상황에서 한국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실시간 의사상담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4. 신뢰할 수 있는 의사/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 상담 과정을 통해 의사와 병원의 평판, 인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병원 내원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 매출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3. 해외 상담의 경우 유료상담으로 진행 시 자문료를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수입이 발생하며 남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역서비스가 제공되어 외국인들의 상담, 내원 진료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