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종료일 | 납입일 | 발행일 | 교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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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 2018-01-11 | 2018-01-23 | 2018-01-24 | 2018-02-09 |
변경 | 2018-01-19 | 2018-01-31 | 2018-02-01 | 2018-02-21 |
위의 변경사항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청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청약 변경에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수신인이 APP 설치 No~!! View 설치 No~!!
수신여부 OK~!! 실시간 설문응답 OK~!!
간단하게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스마트하게 받을 수 있는
스쿨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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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가정통신문으로 낭비되는 종이의 양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효과 |
기존 SMS 및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의 비효율성 개선과 높은 가격 경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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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의 시장규모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니즈 |
공공기관(학교) 우선구매제도 활용이 가능한 녹색기술인증 취득 |
가정통신문은 학교가 학부모에게 알려야 할 사항을 전달하는 중요한 문서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그냥 버리거나 이면지로 활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연간 20억 매에 달하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있지만, 가정까지 전달되는 비율은 50%도 되지 못하고 낭비되고 있습니다.
스쿨뉴스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스마트합니다.
별도의 다운로드, 어플 및 뷰어 설치 없이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SMS를 통해 생성된 URL만 클릭하면 첨부된 문서를 손쉽게 확인하고 설문에 바로 응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미 전국 135개 학교에서 스쿨뉴스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연 300억원의 시장규모에서 2020년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600만(전국 초중고 학생 수) X 5천원(연간이용료) = 300억
스쿨뉴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종이 가정통신문 대신 스쿨뉴스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600만명 학생 기준으로 연간 30억 매의 종이와 300억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30만 톤의 물과 8,640톤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친환경 디지털 기술입니다.
학교는 언제, 어디서나 스쿨뉴스 서비스를 통해 문서파일을 첨부하여 학무보들에게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여행 등의 학교 행사들을 즉각적으로 공유가 가능하고 학부모 역시 간편하게 문서확인 및 회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교와 학부모 간의 원활한 소통을 만듭니다.
이미 스쿨뉴스를 도입한 학교에서는 학부모들로부터 소통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종이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회신이 필요한 가정통신문 또는 설문조사를 진행할 경우, 다수의 교사가 배포,회수,집계 등에 투입되며 결과를 얻을 때까지 1주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평균적인 응답률은 턱없이 낮습니다.
스쿨뉴스는 이러한 문제를 손쉬운 문서확인과 응답시스템으로 높은 참여울을 이끌어내며 더불어 수신여부 및 설문내용을 자동으로 통계 내어 관련 행정업무에 대한 인력소요를 경감시킵니다.
녹색제품 구매법에 따르면 "공공기관(학교)은 녹색제품을 구매하여야 합니다." 스쿨뉴스는 3개의 특허와 함께 2016년 SMS(문자전송)로는 유일하게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더 이상 무분별하게 낭비되어지는 종이소비를 막고 학부모와 학교 간의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스쿨뉴스는 이러한 가운데, 종이로 된 가정통신문과 어플리케이션의 접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까지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인 가/정/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