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트레이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서, 발행인의 증권 발행을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원금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투자자는 증권의 취득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증권의 발행조건, 발행인의 재무상태 등이 기재된 서류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3. 발행인(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기업)이 게재한 정보는 청약 기간 종료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단, 청약 종료일 7일 이내에 정정된 경우 그 날로부터 7일 후로 청약 기간이 연장됩니다). 아울러 청약 기간은 60일 이상 연장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4.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는 기업의 유동성 부족 및 기업환경 등의 변화로 투자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본인은 이러한 투자에 대한 위험 내용을 충분히 이해 및 숙지하였으며, 투자결정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음을 확인합니다.
5. 금번에 발행되는 비상장 증권의 발행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증권의 환금성에 큰 제약이 있다는 점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에 예상 회수금액에 대한 일부 혹은 전부를 회수할 수 없는 위험이 있음을 이해하며, 본인은 이를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6. 청약기간 중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으나, 청약기간 종료일 이후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으며, 공모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모집예정금액의 80% 미달 시 증권발행이 취소된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7. 법 제117조의10제7항에 따라 전문투자자에 대한 매도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