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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 '제4회 뻔뻔한 크라우드펀딩 예선대회' 성료
2019-05-24 10:05:21

오픈트레이드, '제4회 뻔뻔한 크라우드펀딩 예선대회' 성료

총 8개 스타트업 참가, 모의 크라우드펀딩으로 실제 펀딩 성공 가능성 높여

 

오픈트레이드는 지난 23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오픈트레이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뻔뻔한 크라우드펀딩 예선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은 서류심사를 거쳐 엄선된 8개 스타트업의 IR 피칭을 듣고 전문투자자 및 평가단이 가상화폐로 해당 기업의 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도록 구성되었다. 모바일 및 PC 게임, 공유경제, 로봇, 펫 산업 분야 등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엄선된 최종 우수기업 4개 팀에게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명의의 시상과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졌다.

올해로 4번째 개최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기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 선발하여 실제로 성공적인 자금유치가 가능하도록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크라우드펀딩 착수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픈트레이드 고용기 대표는 “초기 자금조달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검증해보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오픈트레이드가 특허를 가진 모의 크라우드펀딩으로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박일서 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춘 지역 창업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크라우드펀딩이 지역 창업활성화 발전에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기업 4개 팀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의 ‘광주지역 크라우드펀딩 공동관’에서 펀딩을 개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