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노트북∙드론 등 주위를 둘러보면 

생활 속 무수히 많은 곳에서 배터리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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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리튬배터리는 고온에서 폭발의 위험성이 높으며, 

영하의 온도에서는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자동차에 널리 사용되는 납축전지는 낮은 성능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납축전지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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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배터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너지는 기존 리튬 배터리의 위험성과 단점을 개선한 

S2 리튬이차전지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리너지의 S2 리튬이차전지는 폭발의 위험이 없고 급속 충방전이 가능하며

영하의 온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이차전지입니다.

/ 투자포인트/

하나. 기술 아이디어, 기술력 및 사업화 능력을 보유한 우수 창업팀

㈜그리너지는 현대자동차 미주법인∙테슬라∙애플(2차전지팀) 등을 거치며 15년 이상 전기차 및 2차전지 분야에서 근무한 창업자(방성용)를 중심으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배터리 셀 개발 수석 엔지니어였던 조명동 박사와 삼성전자 및 Toshiba-Samsung Storage Technology에서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한 정병훈 등 관련분야에서 기술력 및 필드경험을 겸비한 우수한 창업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후 MBA 출신의 CFO 영입 및 실무 직원이 충원되는 등 Team Building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둘. 성공적인 신뢰성 테스트

- 음극재의 소재변화 및 내부 구조의 변화 두 가지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충전속도∙내구성∙경제성∙저온충전∙안정성 등에서 기존 2차전지보다 우수한 Battery Cell의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공인인증기관의 신뢰성 테스트를 획득하였습니다.

- POC Lot #1의 제작과 테스트(0.35A 전압, 상온 충전, 영하 충전) 및 POC Lot #2의 설계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특허 PCT 출원(특허번호 PCT/KR2017/009397)을 완료하였습니다. 

셋. 규모 및 성장성에서 매력적인 시장 

2차전지는 전기차나 스마트기기 등 거대 시장은 물론, ESS(Energy Storage System)∙드론 등 성장성 높은 세부시장 및 각종 전동공구∙RC카∙ 골프카트 등 다양한 니즈를 가진 세부시장이 큰 규모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이 목표한 수준으로 완성될 경우 다양한 세부시장에서 적용범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업개요/

 Lithium-Titanate를 이용한 리튬이차전지

-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압이 낮다는 치명적 단점으로 활용되지 못했던 Lithium-Titanate을 음극재로 활용하는 기술

- 전압이 낮은 단점을 그리너지 특허인 Cell 내부 특수연결구조로 극복

- Lithium-Titanate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극복하여 기존 이차전지대비 우수한 성능 확보

 2020년 리튬 이차전지 전체 시장 규모 440억 달러 예상

<출처 : avicenne energy 2017>

- 2008~ 2020년 연평균복합성장률( ESS:24%, UPS:24%, telecom:10%, forklift:13%, Power tool:14%)증가하고 있는 추세

- ESS(Energy Storage System) 및 중대형 이차전지의 증가가 예측됨에 태양광 ESS, 스마트 가로등 ESS를 주축으로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의 비중을 높이고자 함

<출처 : avicenne energy 2017>

/ 경쟁사 분석 /

 타사 대비 저온충전기능∙화재 및 폭발의 위험성 제거∙긴수명∙급속 충/방전 성능 우수 

㈜그리너지의 경쟁사는 S사, L사, P사(일본)등으로 경쟁사 대비 고성능의 안전성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 사업추진계획 /

 목표시장

태양광 스마트 가로등, UPS, ESS, Racing cart, E-mobility용 배터리

 전략 및 계획

- 2018년 G사의 스마트 가로등용 10Ah cell 개발 착수 ( 현 진행중)

- 2019년 중소형 ESS용, E-powertrain용, 군함 등 판매처 확대로 매출 확대

- 2020년 이후 D사 농기계 및 여러 e-Powertrain용 배터리 셀 개발 및  공급

- 2020년 이후 UPS 및 MWh급 대형 ESS 설계 및 개발                                                             

/ 주요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