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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북미디어
교재 복제비보다 더 싸게! 디지털 교재 대여 플랫폼, 스터디타(studyta)
주식
목표금액:20,016,000 원
마감일
마감 2019년 05월 31일 18:00까지
모집금액
0 원
달성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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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발행정보
지분형 보통주
발행주식수 2,400주
현재주식수 60,000주

주당발행가 8,340원
발행인산정기업가치 500,400,000원
펀딩배정지분율 3.85 %
최소투자금액 417,000원
증권 발행일정
펀딩 시작일 19.03.26

펀딩 종료일 19.05.31

증권 발행일 19.06.14

증권 교부일 19.07.02


(주)엠북미디어는 아마존의 전공도서 디지털 렌탈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서비스로서, 복제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대학 디지털 교재를 대여해주는 플랫폼 '스터디타(studyta)'를 개발하였습니다. 스터디타는 디지털 교재 개발비가 들지 않는 제작 솔루션으로, 대학 가에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대학교재 불법복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외국 출판사들과 제휴하여 스터디타를 통해 원서의 유통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초·중·고교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해 확대하고 있는 일본 대학 시장에도 진출하여 스터디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투자포인트 /


하나. 대학가 불법복제 문제 해결에 적합한 플랫폼

국내 대학가 불법 복제본 거래 규모는 2017년 기준 1,726억 원(2017 한국저작권보호원)입니다. 엠북미디어의 비즈니스는 대학가 복사가게에서 판매하는 복제본보다 더 저렴하게 대학 디지털 교재를 대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경제적 편익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출판사는 추가 개발비가 들지 않는 엠북미디어의 '디지털 교재 제작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판매 및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둘. 공교육 디지털 교과서 인구 증가와 대학 유입에 따른 급속한 성장 전망

2018년부터 전국의  초·중·고교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와 서책의 병행 수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부터는  디지털 교과서가 낯설지 않은 세대가 대학에 본격적으로 입학함으로써  이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셋. 소비자의 긍정적인 니즈

2018년 8월 전국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문 조사에서 64%의 소비자가 자사의 디지털 교재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자체 설문 조사에서는 79%가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출시 전이었지만, 소비자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사업개요 /


학생들이 불법복제를 하는 주된 이유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입니다.


(주)엠북미디어의 스터디타(studyta)는 디지털 교재 대여 서비스 플랫폼으로

대학 불법복제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입니다.


(주)엠북미디어의 스터디타는 시장 문제에 관해 아래의 해결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디지털 교재란 진도관리와 학습과제를 결합한 수업별 맞춤 전자책입니다. 스터디타 뷰어에 ePub, PDF와 같은 e-Book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동영상, 학습 보조자료, 수업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강의 활용도와 학습의 효과를 높여줍니다.

둘째, 스터디타의 디지털교재 제작 시스템은 교수나 강사 개개인이 언제든지 기제작한 ePub과 PDF 파일을 활용하여 학습 자료를 선택적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출판사의 추가 개발비가 들지 않습니다. 

셋째, 기간제 대여료는 대여 기간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불법복제본 제작비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국내·외 해당시장분석 / 


 

 우리나라

  • 2018년 정부 주도 "초 · 중 · 고" 디지털 교과서와 서책 병행 수업 전면 시행
  • 2017년 방통대 출판부 자체 디지털 교재 제작 215종 시판  




일본

  • 2020년 정부 주도 모든 초 · 중 · 고교에 디지털 교과서 전면 시행 예정
  • 2016년 전체 학교 43% 디지털교과서 사용 (중앙일보 2016.12.13)
  • 2016년 대학 전공서 대형 출판사 중심으로 교재 디지털화 시작


 중국

  • 2020년 정부 주도 디지털 교과서 시행 목표로 시범 학교 운영 중


 유럽

  • 영국의 경우 perlego사가 대학 전공서 e-Book 구독 서비스 개시함
  • 프랑스, 독일의 경우 대학 출판사 중심으로 디지털 교재 출시




/ 경쟁자 분석/



 스터디타의 경쟁력 

강의 수업 맞춤형 디지털 교재 제작의 생산성

기존 솔루션이나 플랫폼은 교·강사가 직접 교재 내용을 작성·편집하여 퍼블리시하는 방식입니다. 

우리 서비스의 차별화된 강점은 제작 과정이 분업화되어 있습니다. 출판사가 기제작한 e-Book을 제공하고, 강의자는 필요한 e-Book의 전체 또는 일부를 선택해서 챕터나 페이지 지정 영역 레이어에 멀티미디어·동영상·참고자료·학습 과제를 연결 편집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디지털 교재의 제작비를 최소화하고, 생산 속도를 높여줍니다.





/ 사업 추진 계획 / 


대학 디지털 교재 대여 서비스 (B2C)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디지털 교재 대여 서비스(B2C)입니다.  그 외에 대기업과 정부기관 연수원의 스마트 북러닝 서비스(B2B, B2G) 투 트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케팅 전략

○  대학 제휴

  • 해당 대학의 교재 출판물 콘텐츠 수급
  • 학사관리 LMS 연동 제휴(매출의 5% 셰어)


○  출판사 제휴

  • 전공서 출판물 e-Book 수급
  • 출판사 영업팀과 교수(저자)와 학생회를 타깃으로 한 공동마케팅

       



/ 재무추정계획 /



  • 수강생의 디지털 교재 구매율 추정치 적용(*설문조사에서 '구매하겠다'는 응답률이 전문 리서치 조사 결과 64%, 자체 조사 결과 79%임)
  • 1, 2학기에 걸쳐 수강생들이 대여하는 디지털 교재 수량의 가능성 높은 추정치 적용
  • 전공서 책값이 기본적으로 2만~2만5천 원이므로 평균치의 반값 대여료 적용




/ 주요력 /


첨부자료 다운로드
  • 투자설명서_엠북미디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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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확인_보고서_엠북미디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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