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종료일 | 발행일 | 주식 교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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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 2020-02-28 | 2020-03-12 | 2020-03-30 |
변경 | 2020-03-27 | 2020-04-09 | 2020-04-28 |
위의 변경사항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청약 철회가 가능합니다.
청약 변경에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투자포인트 /
하나. 우후죽순 생겨난 제빵 전문 프랜차이즈, 과연 가맹점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월 매출 3천만원인 매장에 수익금 이 0원이라고 말하는 가맹점 이야기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원재료비와 후가공 부자재, 월세, 전기료/관리비, 공과잡비를 제외한 나머지비용이 고스란히 제빵사 3~4명의 인건비로 쏟아지고 있는 것이 현재 전국에 깔린 수많은 제빵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현실입니다. 수억원대의 권리금을 지불하고 들어가야만 이 비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악질적인 구조를 우리는 모두 개선합니다.
둘. 제빵 전문 프랜차이즈는 제빵사 없이 가맹점주 혼자서 운영이 불가능 할까요?
베이킹은 과학입니다. 같은 재료를 배합하고 같은 사람이 같은 시간동안 구워도 그날 날씨, 온도, 습도에 따라 망가지기도 예쁘게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전문성 없는 가맹점주가 과연 제빵사 없이 베이커리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았고, 식빵 전문브랜드의 생지체제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어려운 제빵을 마치 라면 끓이듯 굽기만 하면 맛있는 새 빵이 나오도록 말이죠.
셋. 제빵연구소를 통한 매월 1회 이상의 신 메뉴 출시
´빠아앙´ 브랜드를 소유하고있는 (주)지에프네트웍스는 2016년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에 1호점을 오픈하고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 서초연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신메뉴 덕분에 현재까지도 높은수준의 매출이 유지되고 있죠. ´빠아앙´은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이며 현재는 아뮤즈에프엔비(주)의 부산 제조센터와 함께 번갈아가며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사업 개요 /
빵 좋아하세요?
우리 국민은 4일에 1번은 주식으로 빵을 먹습니다.
하루평균 1,250만명의 수요가 있고,
6조원이 넘는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성장의 주축은 양산빵이 아닌 전문 제빵 프랜차이즈
제과제빵 시장규모를 급속도로 성장시킨건 대기업에서 양산하는 양산빵이 아닌 전문 제과/제빵 프랜차이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빵류 시장규모 ( 단위 : 백만원)
(출처 : 서비스업조사, 통계청 / 소매유통 (POS 데이터, aTRS(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
약 20개 이상의 식빵 전문브랜드가 3여년간 치열하게 경쟁했습니다.
가맹 점주들은 매일 손님들은 줄을 서는데, 높은 인건비로 인한 열악한 비용구조로 수익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문 제과/제빵 프랜차이즈의 수많은 허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고 그것을 모두 개선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빠아앙 SNS홍보영상
/ 사업 추진 계획 /
요리조리
우리는 (주)지에프네트웍스가 2016년에 개발한 브랜드 ´빠아앙´브랜드의 지사영업권을 매입했습니다.
´빠아앙´은 오픈 후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 서초연구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신메뉴 덕분에 현재까지도 높은수준의 매출이 유지되고 있죠. ´빠아앙´은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이며 현재는 아뮤즈에프엔비(주)의 부산 제조센터와 함께 번갈아가며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사 설립 홍보 영상
브랜드를 매입하여 우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제조 공정을 개선하여 수익율을 개선하는 일이었죠.
기존의 전문 제빵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게 재료가 잘 배합된 믹스만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위의 도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믹스 이후 부터가 진짜 제빵 공정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모든 믹스를 버려야하는 상황이 생기죠.
원재료의 공급가를 30%~40%대로 유지한다고 해도, 로스율이 높아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정개선을 통해 가맹점의 수익율을 극대화 하고자 했습니다.
요리를 조리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준비해오면서 덕천점의 성공적인 오픈과 함께 생지체제를 만드는데에 모든 임직원이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7월, 광복점 오픈과 동시에 대부분의 메뉴를 생지화 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가맹점의 수익율은 크게 개선되었죠.
이러한 생지체제는 결국 본사가 비용을 안고, 가맹점의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과감히 결단을 내렸고 현재 손익분기의 접점까지 다다랐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준비 되었습니다.
공격적인 가맹점 유치와,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만 갖추어진다면 가파른 성장 그래프를 그려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 계획 로드맵에 따라 2020년 2월 부터는 전문 가맹영업기업과 MOU를 체결하여 공격적인 가맹점 유치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유통사업
아뮤즈에프엔비(주)는 ´빠아앙´ 브랜드의 지사권을 가진 회사로 프랜차이즈사업을 주력으로 삼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소매판매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함이며, 최소한의 소비량을 확보하기 위해 물류망의 근간을 만든 것 뿐이죠.
´빠아앙´의 프랜차이즈 사업과, 유통&물류 사업이 만나 아뮤즈에프인비(주)가 만들어 졌습니다.
가장 주력으로 확장중인 영역은, 부산에 자리한 수많은 유명 카페들을 공략하여 매출을 늘리는 것 입니다.
설비를 추가로 조금 만 더 갖출 수 있다면 훨씬 더 많은 매출을 만들어 낼 수 있죠.
/ 재무추정계획 /
/ 주요인력 /
황성욱 대표 | 허정윤 이사 | 이우진 이사 | 박창우 센터장 |
과거 부산 현대백화점 내 검은아저씨 치즈케이크 운영경험으로 아뮤즈에프엔비를 이끌며, 빠아앙 해운대 우동점의 가맹점을 직접 운영하며 점주입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빠아앙 덕천 1호점의 점주로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고, 끊임없는 납품처 개발과 직접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제 1선에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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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에프엔비(주)의 지주회사인 (주)아뮤즈의 대표이사로 겸직하며 디자인 및 마케팅, 운영 / 행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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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제빵제조센터의 최고책임자로,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체제를 만들고 유지하며, 뛰어난 아이디어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