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만 해도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들리는 오감자극 바나 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수 없을까?
스마트폰없이도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휴먼톡톡은 처음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휴먼톡톡은
대한민국의 ICT 교육 콘텐츠 R&D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어학을 공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휴먼톡톡은
유아,아동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로 다양한 아동용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한 휴먼톡톡이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제품입니다.
베트남 시장 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할 때,
내수 시장에서보다 3~4배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노력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믿었고, 그 결과 오늘날의 휴먼톡톡이 있게 된 것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인 아내 덕분에 많은 엄마들의 심정과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출시된 저희 첫 제품이 바로
HelloBANA입니다.
구성품을 알아볼까요?
가로 세로 높이 300mmX 280mm X 70mm의
보관박스 안에 포스터,카드,교구3종,바나펜,워드북이있어요.
이 구성품의 총 중량은 1.32kg이예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바나나를 형상화한 캐릭터 바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로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아이들의 언어 학습에 대한 고민과 높은 교육비용
때문에 어려워하는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다른 전자펜들도 많지만, 저희 휴먼톡톡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바나나, 스트로베리,멜론 등의 과일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인 영어를 기반으로 중국어와 대한민국 언어인
한국어를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HelloBANA를 크라우드펀딩으로 대한민국에서 먼저 인사를 드리고,
해외로 진출 하려고합니다.
펀딩 금액으로 수출 할 제품 생산 및 신제품 개발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휴먼톡톡은 한국의 높은 교육 인프라 기술을 전세계에 수출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Q.아이들이 입에 물어도 안전한가요?
아이들이 빨아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색칠을 하지 않고 플라스틱 자체 색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단,침이 펜의 센서에 묻으면 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유상A/S가 진행되므로 침이 펜의 센서 부분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Q.펜의 전원이 켜지지 않아요?
펜의 배터리가 소모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USB연결선으로 펜을 어댑터나 PC에서 충전해 주세요.
Q.펜을 책에 터치해도 소리가 나지 않아요?
펜의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펜의 배터리가 소모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USB연결선으로 펜을 어댑터나 PC에서 충전해 주세요.
위의 두 가지 동작을 했음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전화해 주세요.
Q.아이 혼자서도 가지고 놀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어른의 도움 없이도 펜과 교재만 가지고 있으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Q.몇세 아이에게 선물해 주는 게 좋을까요?
교재가 간단한 단어와 알파벳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0세~ 미취학 아동까지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