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를 야기한 부적합 어업도구 방송화면
인공어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시장 조사를 하던 중 패류 껍질의 수급난에 처하여 폐타이어, 방사능 피폭 가리비 등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대체용품을 개발하여 수산업계 어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적인 천연 무기질 인공어구를 개발하였습니다.
플라스틱 패류껍질을 개발하여 두족류(주꾸미,낙지,문어) 포획에서 어민들이 겪고 있는 패류껍질 부족이라는 불편을 해결하는 상품을 제조하였습니다.
세계 2위의 굴 생산, 홍합 생산 국가의 기업으로서 다공성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대체용품을 마련하여 국내 양식업의 원시적 방법을 극복하도록 합니다.
마르지 않는 수요를 가진 시장입니다.
- 3,200억대의 시장규모, 3개의 경쟁사
- 매년 약 30%의 교체수요가 발생(해양사고로 인한 유실)
생업과 직결된 만큼 정직하게 직접 소통합니다.
- 어민과 어촌계에 어구용품 품질, 가격 정보 직접 제공
- 시험조업 및 비교우위를 실증하여 시장신뢰 구축
- 직접판매로 현장의 어민과 제품 정보 실시간 공유
- 산지별, 지역별, 채널별 타겟 마케팅
기존 제품들이 플라스틱 인공어구에 사람이 직접 납과 철을 붙여 바다에 가라앉히는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과 달리 비중을 높여 스스로 바닷물에 가라앉는 침강성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여 기술적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 특허 소재를 활용한 인공어구 개발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응용되어 기반이 튼튼한 성장을 가져올 황금알이 되었습니다.
천연무기질로 대체하는 차별화된 바인딩 기술력으로 제조원가의 40%, 후가공 인건비의 30%를 절감하여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천연무기질로 플라스틱의 이물감을 해소하여 경쟁사 대비 2배 이상의 포획율과 0%의 파손율의 비교할 수 없이 완벽한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를 오염시키는 패류껍질 과 페타이어 양식어구
현재 친환경성의 기본 정책인 플라스틱의 재사용은 앞으로 플라스틱의 절대 사용량 감축으로 가야합니다.
한들해는 친환경 공공성에 최적의 상품을 제안합니다. 천연무기질은 플라스틱 사용량의 70%를 감소시키며 염기에 패류껍질이 녹아 바다를 오염시키는 백화현상을 차단시킬 뿐 아니라, 어족 자원을 키우는 인공어초와 연안목장 사업의 친환경성을 보장합니다.
인공어구는 종자돈을 마련키 위한 최적의 아이템 입니다. 고가의 일본 수입산 제품보다 월등한 물성과 난연성을 지닌 침강성 폴리머 등 출시 예정인 후속 제품은 1조 이상 규모의 건축외장재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공어초를 비롯하여 방음벽, 플라스틱 통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2년 내 출시 예정되어 있어 한들해의 성장축으로 활약할 것입니다.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보안성 있는 공장이 필요합니다. 한들해는 5톤 이상의 제품을 매일 생산, 보관 운용할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국내 기술의 유출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은 공장에서 불과 20일만에 인공어구 시장의 완승을 이끈 저력으로 더 큰 그릇을 지닌 회사로 입지를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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