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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본 (주)
스포츠의 모든 것, Sportsbon 스포츠 종목별 전문가와 스포츠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
주식
목표금액:50,000,000 원
마감일
마감 2018년 12월 14일 18:00까지
모집금액
0 원
달성률 0%
본 청약은 신청기간이 완료되어 더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목표액의 80% 이상 모집시 청약성공으로 배정이 진행되고, 80% 이하 모집시 청약된 금액은 펀딩 마감후+3일(영업일기준) 이내에 환불처리가 됩니다.
증권 발행정보
지분형 보통주
발행주식수 1,250주
현재주식수 30,000주

주당발행가 40,000원
발행인산정기업가치 1,200,000,000원
펀딩배정지분율 4.0 %
최소투자금액 120,000원
증권 발행일정
펀딩 시작일 18.11.05

펀딩 종료일 18.12.14

증권 발행일

증권 교부일

<청약 종목 변경에 대한 안내 공지>_2018.11.26

new 아이콘      모집기간 연장에 대한 안내 공지 - 2018.11.26  new 아이콘


청약종료일 발행일 교부일
기존 2018-11-30 2018-12-13 2019-01-02
변경 2018-12-14

2019-01-03

2019-01-21


● 위의 변경사항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청약의 철회가 가능합니다.
 

● 모집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할 경우에는 증권이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약시 발생한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은퇴 선수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고용 환경

우리나라 은퇴 선수 10명 중 3명 이상이 무직이고, 은퇴 선수의 87%가 20대로 조사되었습니다. 심지어 취업자 중 스포츠 관련 종사자는 22.7%에 불과함에 따라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활스포츠인들의 기대와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존 서비스

여가 시간이 늘고 건강과 몸매 관리를 원하는 국민이 늘어 났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저단가 경쟁으로 치킨싸움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생활스포츠 서비스 기업들은 ‘금액을 받은 만큼만 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입장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 운동도 하고 그들과 쉽고 편리하게 어울릴 수는 없을까?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이승엽, 김연아와 같은 스포츠 스타,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걸까요?
혹은 스포츠 스타에게 직접 운동을 지도받을 수는 없을까요? 이제 스포츠본은 스포츠 스타와 소비자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수준 높은 생활스포츠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본은 스포츠 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스포츠 문화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스포츠본은

스포츠를 올바르게 지도하고 싶은 종목별 전문가와 

스포츠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포츠본은

생활스포츠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욕망(몸매관리)과 본능(건강, 휴식)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스포츠본은

생활스포츠 참여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간편하며

유익한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합니다."






첫째, 정부 생활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

주 52시간 근무의 확산과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생활스포츠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과 관심사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선택한 종목을 제대로 가르쳐 줄 전문가를 찾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19년 스포츠 복지 예산을 '5조 8,309억 원'으로 올해 대비 약 11%나 늘렸습니다. 이처럼 정부의 생활스포츠 참여자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됨으로써, 향후 생활스포츠 서비스와 관련된 기업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본은 일반인들도 스포츠전문가(혹은 前국가대표 선수, 프로선수 등)에게 생활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플랫폼으로써, 이러한 정부의 정책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둘째, 정부의 움직임보다 한 발 앞선 스포츠본의 사업 전략

스포츠본은 정부의 생활스포츠 활성화 정책 발표보다 앞서, 사업 전략을 수립하여 이를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자신의 거주지 혹은 활동 지역에서 쉽고 간편하게 생활스포츠를 검색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미래생활스포츠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군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을 직‧간접적으로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스포츠IT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편리하게 생활스포츠를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여 이를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 소외계층의 생활스포츠 참여를 위한 CSR 활동을 통해 이들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착한 기업, 나눌 줄 아는 사회적 스포츠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셋째,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및 파트너사들과 업무 협조관계 구축

스포츠본은 20여개의 전국 주요 대학 및 기관, 기업들과 스포츠 전문가 인력 Pool 확보, 연구개발(R&D), 공동상품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창업 1년이 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파트너사들을 확보한 것은 스포츠본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스포츠본, 스포츠 산업계의 ‘SM C&C’를 꿈꾸다 (SM ENT.계열사)

우리 회사는 SM C&C와 같은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콘텐츠 및 레슨 서비스, 미디어 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일반적인 스포츠 에이전시와는 달리 다양한 종목의 전·현직 선수를 매니지먼트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 영입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스포츠 020 플랫폼 1.0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모바일만 있다면 어디서든 가능한 온라인 레슨

  • 레슨 받고 싶은 종목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방법은 사전에 안내된 가이드라인을 따라합니다)
  • 사용자는 피드백 옵션(지도자 수준, 피드백 기간)을 선택한 후, 자신의 상황에 최적합한 전문가를 추천받습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D)
  • 사용자는 매칭된 스포츠 전문가로부터 사용자가 요청한 피드백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 추가적으로, 사용자가 원할 경우 오프라인에서 스포츠 레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상품 정보 보고(Bon) Cash도 벌자! Cash Slide? 이젠 Cash Bon!

  • 사용자 UI에는 최신순 인기순 관심순으로 미디어콘텐츠를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플레이된 미디어콘텐츠에는 광고가 삽입되는데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모두 보게 될 경우, 사용자는 소정의 Cash를 제공받게 되고 이 Cash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스포츠 정보형 서비스, 전체 시장크기 약 8조 7,910억원 추정

  • 스포츠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스포츠 O2O 플랫폼 서비스는 정보형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시아(중국, 베트남)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 피트니스 중심에서 종목의 다변화, 콘텐츠의 다각화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

 

 모바일 동영상 광고비 지출 매체는 유튜브 ·페이스북·네이버TV 순, 2021년 약 36조 1,438억원 규모로 성장

  • 2016년 모바일 동영상 광고비 지출 매체는 유튜브(38.43%)·페이스북(38.42%)·네이버TV(17.26%) 순으로 조사
  • 모바일 동영상 글로벌 광고시장 규모는 2018년 257억 4,400만 달러에서 2021년 328억 5,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 스포츠콘텐츠는 광고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다양한 수익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중국,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 스포츠본은 글로벌 스포츠 O2O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해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
  • 스포츠본 파트너사인 ‘FC KHT 김희태축구센터’는 박지성, 안정환, 이승우가 성장한 축구센터로써 
  • 스포츠본은 김희태 축구센터를 통해 중국과 베트남(빈 그룹의 PVF) 시장에 진출할 계획

 



         

 신제품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도모('개인 성향 예측 기반 스포츠 AI 추천시스템')

  • 개인 라이프로그(상품구매를 위한 소비자행동, 방문루트 및 시기, 체류시간, 검색어 Query 등), 사용자 감성(긍·부정), 클래스 참여 정보(종목 및 지도자, 클래스 진행 요일과 시간, 클래스 참여만족도 등)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학습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본은 R&D를 추진
  • 숭실대학교 BK사업단·ITRC·국민대학교 스포츠공학융합학과·고려대학교 의료원 이경주 교수 연구팀 등과 함께 스포츠본은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합니다.

             

 

 

 


스포츠본 박성건 대표는 전직 운동선수(배구) 출신이자, 국내 1호 스포츠IT융합학 박사로 융합학문 및 기술, 관련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스포츠본은 KBS, KBS N, SBS에서 미디어 분야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미디어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길기철 고문, 김선동 이사를 비롯하여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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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설명서(스포츠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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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확인보고서(스포츠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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