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종목 변경에 대한 안내 공지>_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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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종료일 | 발행일 | 교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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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 2018-11-30 | 2018-12-13 | 2019-01-02 |
변경 | 2018-12-14 | 2019-01-03 | 2019-01-21 |
● 위의 변경사항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 청약의 철회가 가능합니다.
● 모집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할 경우에는 증권이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약시 발생한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은퇴 선수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는 고용 환경
우리나라 은퇴 선수 10명 중 3명 이상이 무직이고, 은퇴 선수의 87%가 20대로 조사되었습니다. 심지어 취업자 중 스포츠 관련 종사자는 22.7%에 불과함에 따라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활스포츠인들의 기대와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존 서비스
여가 시간이 늘고 건강과 몸매 관리를 원하는 국민이 늘어 났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만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저단가 경쟁으로 치킨싸움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경영환경으로 인해 생활스포츠 서비스 기업들은 ‘금액을 받은 만큼만 서비스를 제공하자’라는 입장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 운동도 하고 그들과 쉽고 편리하게 어울릴 수는 없을까?
박찬호, 박지성, 손흥민, 이승엽, 김연아와 같은 스포츠 스타,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없는 걸까요?
혹은 스포츠 스타에게 직접 운동을 지도받을 수는 없을까요? 이제 스포츠본은 스포츠 스타와 소비자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수준 높은 생활스포츠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본은 스포츠 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및 유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스포츠 문화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스포츠본은
스포츠를 올바르게 지도하고 싶은 종목별 전문가와
스포츠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포츠본은
생활스포츠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욕망(몸매관리)과 본능(건강, 휴식)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스포츠본은
생활스포츠 참여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간편하며
유익한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합니다."
첫째, 정부 생활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
주 52시간 근무의 확산과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생활스포츠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과 관심사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선택한 종목을 제대로 가르쳐 줄 전문가를 찾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19년 스포츠 복지 예산을 '5조 8,309억 원'으로 올해 대비 약 11%나 늘렸습니다. 이처럼 정부의 생활스포츠 참여자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됨으로써, 향후 생활스포츠 서비스와 관련된 기업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본은 일반인들도 스포츠전문가(혹은 前국가대표 선수, 프로선수 등)에게 생활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매칭해주는 플랫폼으로써, 이러한 정부의 정책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둘째, 정부의 움직임보다 한 발 앞선 스포츠본의 사업 전략
스포츠본은 정부의 생활스포츠 활성화 정책 발표보다 앞서, 사업 전략을 수립하여 이를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및 파트너사들과 업무 협조관계 구축
스포츠본은 20여개의 전국 주요 대학 및 기관, 기업들과 스포츠 전문가 인력 Pool 확보, 연구개발(R&D), 공동상품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창업 1년이 된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와 파트너사들을 확보한 것은 스포츠본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인적 네트워크와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스포츠본, 스포츠 산업계의 ‘SM C&C’를 꿈꾸다 (SM ENT.계열사)
우리 회사는 SM C&C와 같은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콘텐츠 및 레슨 서비스, 미디어 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일반적인 스포츠 에이전시와는 달리 다양한 종목의 전·현직 선수를 매니지먼트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 영입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스포츠 020 플랫폼 1.0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모바일만 있다면 어디서든 가능한 온라인 레슨
상품 정보 보고(Bon) Cash도 벌자! Cash Slide? 이젠 Cash Bon!
스포츠 정보형 서비스, 전체 시장크기 약 8조 7,910억원 추정
모바일 동영상 광고비 지출 매체는 유튜브 ·페이스북·네이버TV 순, 2021년 약 36조 1,438억원 규모로 성장
중국,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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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도모('개인 성향 예측 기반 스포츠 AI 추천시스템')
스포츠본 박성건 대표는 전직 운동선수(배구) 출신이자, 국내 1호 스포츠IT융합학 박사로 융합학문 및 기술, 관련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스포츠본은 KBS, KBS N, SBS에서 미디어 분야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미디어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길기철 고문, 김선동 이사를 비롯하여 다재다능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