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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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벤처투자플랫폼 오픈트레이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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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픈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해 펀딩에 성공한 기업 중 우수기업은 추천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추가 소요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두 기관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추천하며,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시너지를 내며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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